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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서 어찔 수 없다는 줄 알아는데, 행복을 위해 포기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가슴에 담아....
너도 나 좋아하는 줄 믿어는데 ... 않은거 같아서 마음이 울어... 아파... 그때 그녀도 이렇게 아팠을 거다... 미안
왜 그런 결정 했는지를 이제 보면 미련쟁이다....
마음을 잡는 막 잡는 힘을 줘...
Маргааш ч гэсэн өнөөдөр шиг зовох бол би яах вээ
Цаг хугацаа өнгөрч сэтгэлийн хөндүүр эдгэрсэнч
Цагаан сэтгэлээ дахин дурлаж болохгүйг мэдлэ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