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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uulaj ogooch...........
담배를 못 끓는 남편을 보고 아내는 혀를 끌 끌 차요.
저 친구도 입만 살았지.막상 일을 하니 형편없지 뭐야.
그 여자는 남편이 사장이 돠더니 목에 힘을 주고 다닌다.
우리 집사람은 손이 매워서 한 대 맞으면 멍이 들 정도다
bayrlalaa tsagaa gargasand gehdee orchuulaj hamt oruulaj ogooch
담배를 못 끓는 남편을 보고 아내는 혀를 끌 끌 차요.
저 친구도 입만 살았지.막상 일을 하니 형편없지 뭐야.
그 여자는 남편이 사장이 돠더니 목에 힘을 주고 다닌다.
우리 집사람은 손이 매워서 한 대 맞으면 멍이 들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