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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nd dundemund arhidaj baisan 40 nastai A huntei margaldaj zoduulj baihad ni hamt uuj baisan 28 nastai M omoorch zodoldsongvi gej usurhun tolgoiruu n hund yumaar tsohij udaa daraa hutgalaj daraa n erhteniin hesegchilen ami nasiin honoojee 2 laa neg duuregt haraar ajillaj amidardag taniluud bjee
몽골인 동료를 살해한 몽골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자신이 맞고 있는데도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앙심을 품고 평소 알고 지내던 동료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몽골인 불법체류자 A씨(40)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2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9일 오전 4시쯤 동대문구의 한 술집에서 다른 몽골인과 시비가 붙어 맞고 있을 때 함께 술을 마시던 M씨(28)가 도와주지 않았다며 살해를 계획, 한 시간 뒤 자신의 집에서 M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술에 취해 누워있던 M씨의 머리를 23kg짜리 둔기로 내리치고 흉기로 몸을 수십차례 찔렀다. 신체 특정부위를 도려내는 등 잔인하게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이 2005년부터 한국에 머물렀으며 인근 동네에 살면서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설명했다.
A씨는 범행 직후 근처 파출소를 찾아 범행 사실을 털어놨고, 그 자리에서 긴급 체포됐다.
동대문서 관계자는 "범행수법이 잔인하고 불법 체류 신분이라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신청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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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21일 불법체류 신분인 몽골인 여성을 집단폭행하고 성폭행하려한 A(25)씨 등 3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몽골인 출신인 A씨 등은 지난 9일 C씨를 공장 기숙사로 유인해 집단폭행 후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불법체류자 신분인 C씨가 폭행과 성폭행을 당해도 신고를 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질렀으며 치료비마저 지급을 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C씨는 반항을 하다가 A씨 등으로부터 주먹과 발로 온몸을 구타당해 얼굴 및 팔 다리 등에 부상을 입었지만 불법체류자 신분 때문에 병원 치료는 물론 치료비도 받지 못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ENE NOGOO XARAAR BAISAN CH OORIIN ERXEE XAMGAALUULAXAAR TSAGDAAD MEDEGDEED VIZ AVSAN EMEGTEIN TUXAI MEDEE. XARAAR BOLOXOOR SHINGU XIIJ CHADAXGUI GEJ BULEGLEN ZODOJ, XUCHINDEX GESEN.
충북 괴산경찰서, 술 취해 새벽 시간 열린 방에 몰래 들어가 ‘몹쓸 짓’ 한 몽골 男 구속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여관서 혼자 잠자던 우리나라 20대 여성을 덮친 30대 몽골사람이 경찰에 붙잡혀 쇠고랑을 찼다.
2010.12.15
충북 괴산경찰서는 15일 여관서 자던 20대 여성을 성폭행한 몽골인 A씨(39)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14일 새벽 5시께 모 여관에 들어가던 중 방문이 열려 있자 몰래 침입, 잠 자고 있던 B양(27)을 덮친 혐의다.
경찰은 B양의 신고를 받고 출동, 이 여관 다른 방에 숨어 있던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술에 취해 여관에 들어가는데 문이 열려져 있어 우발적으로 이런 짓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SOGTUURAAD BUUDALD ORJ XONOXDOO XAALGA ONGORXOI BAIXAAR ORJ XUCHIN XIISEN GEJ MEDUULJ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