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ичлэгийн тоо 6,517
Уруулын чинь амтыг гашуун архи орлож
Уугих тамхины утаа үнэрийг чинь мартахад тусална
Уйлчих гээд ганцаардсан сэтгэл тэртэй тэргүй шаналж байхад
Уянгалах дуу нь хүртэл гунигийнх байдаг нь ч юув дээ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
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