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품이 많다는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진 이후로 그 상품은 인기가  떨어질 대로 떠러져서 이제는 아무도 찾지를 않는다.

 

 

떠러지느냐  마느냐.

떨어지면 떠러질수록.

떨어지는 둥 마는 둥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