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ator: mgl_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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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 gedeg yamar duuchin duulsan be?mon duuniih ni ugiig olj awmaar bnaa.tuslaach busguichuudee.haana bdag bol?mon 이승철 iin duunuudiin ugiig ali saitaas olj awch boloh be?hariulj ogch tusla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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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_kh

2009.11.27 16:08:30
*.67.173.60

naver.com ruu orood nereer n bicheed hai.bugd bg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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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CAP

2009.11.27 17:49:53
*.102.64.175

OLON DUU BAIGAAHS DEE  YAG  ALI DUU NI YUM BOL ..KK
최헌
눈이 내리면 마음이 쓸쓸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눈은 바다에 내려 바다가 되는데
나는 왜 너에게 내려 내 마음 되지 못할까
바람에 닻을 내린 조그만 목선처럼
나도 네 가슴에 영원을 멈추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겨울의 한가운데
바다에 내려 흔적도 없이
녹아 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바람에 닻을 내린 조그만 목선처럼
나도 네 가슴에 영원을 멈추고 싶어
하지만 지금은 겨울의 한가운데
바다에 내려 흔적도 없이
녹아 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 바다를 걷네
녹아 버린 눈발처럼 차라리 하얀 그리움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깨끗이 버리고 싶어 홀로 겨울바다를 걷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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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CAP

2009.11.27 17:51:13
*.102.64.175

리치(Rich)
내게 올수 없을꺼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 하라고 너를 달랬지
정말 잊어 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찾고 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때 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에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 것
니가 보고싶을 때 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내게 올수 없을꺼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 하라고 너를 달랬지
정말 잊어 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찾고 있는 너의 모든걸
내가 웃고 싶을때 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것 하나도 나에 뜻대로 넌 할수 없게 만드는 것
니가 보고싶을 때 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써도 잊을수 없게 하니까
단 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이토록
힘든 일인줄 난 정말 몰랐어
내가 웃고 싶을때 마다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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