Бичлэгийн тоо 6,515
엄마......감사하는......내 하나님.....
사랑해요
이 세상에.....누굴 위해..넌 사니..??라고 무르면......전......엄마 위해...
엄마.....난 엄마가 없어.....한 밤 또 못 자요....
엄마가 없어.....밥도 못 먹어요....
엄마가 없으면.....난 살수가 없읍니다../
늘 함게 있어주셔야해요,,,,,,,,,
사랑하기때문에. . .
전 엄마가 아프게...한적 너무 많고.........
힘들게....슬프게....귀찮게....한 적도 많은데요....알고있어요..
그걸 다 용서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멀리 있어도 항상 건강하게...내 우리...곁에 있어줘기만해요..
사랑해요...
딸 이수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