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rator: mgl_300
Бичлэгийн тоо 42,366
장진엥 gedeg solongos emegtei jujigchin yunaas bolood nas barchihsan yum be tv.r garaad baihiin hel medehgui bolohoor durs harahaas uur yumgui nuhur ni orshuulgand ni ireegui yumuu uzsen hun helj uguuch
장진영 hodoodnii hort havdaraar nas barsan, hairan saihan busgui..... 


지난 1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배우 고 장진영 씨의 영결식이 어제 오전 서울 아산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장 씨의 영결식은 오전 7시 반 병원 빈소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식 예배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오전 8시 반에 발인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장식에 앞서 추모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배우 안재욱 씨와 김아중 씨 등 동료 연예인 2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추모식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던 남편 김 모 씨의 편지는 유족들의 만류로 공개되지 않았고, 대신 장 씨의 아버지가 추모사를 낭독했습니다.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장 씨의 영결식은 오전 7시 반 병원 빈소에서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식 예배로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오전 8시 반에 발인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성남의 제사장으로 옮겨져 화장된 뒤 광주시에 있는 한 추모공원 납골당에 안치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장식에 앞서 추모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배우 안재욱 씨와 김아중 씨 등 동료 연예인 2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추모식에서 공개될 예정이었던 남편 김 모 씨의 편지는 유족들의 만류로 공개되지 않았고, 대신 장 씨의 아버지가 추모사를 낭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