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news-n 2011oni 10sariin 19ni dugaar (ajildaa yavah zamdaa metro-nd unshav)

명 문대 외국인 유학생들 성매매 -gesen garchigtay medeend hyatad mgl ohiduud bie unelsen geed gartsan bna .MGLiinhoo neriig bodhod yaadag bna. Munguni tuluu neree ch hairlahguy gej uu???

20대 초반의 중국과 몽골 출신 유학생 등을 고용해 성매매를 시킨 유흥주점 업주가 적발됐다.

서 울 용산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외국인 여성에게 성매매를 하게 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권모(5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씨는 중국인 유학생이 즐겨 찾는 홈페이지 게시판에 ''한국어능력 4급 정도면 호프집 서빙으로 시간당 1만5000원을 벌 수 있고 국산 고급 화장품을 싸게 살 수 있다'는 광고를 올려 유학생들을 업소로 유인한 뒤 '접대나 성매매로 더 많은 돈 벌 수 있다'고 꼬드긴 것으로 조사됐다.

적발된 외국인 여성 7명 6명은 중국과 몽골 출신의 20대 초반 유학생으로 서울시내 사립대에 재학 또는 휴학중이다.

이들은 지난 4월 부터 한 달에 4-5차례 주점에 나가 롬 접대는 두 시간에 6만원, 성매매는 30만원 중 15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중 일부는 권씨에게서 설화수, 오휘 등 중국인에게 인기 있는 국산 고급 화장품을 싸게 구입해 자국인 친구들에게 되팔기도 했다.

Iimerhuu medee zugeer bgaa busad mgl ohiduudiin ner hund image-nd muugaar nuluuluh yumdaa ...

Busguychuudee comment bicheeree...

Eswel unheeree yamar ch argaguy bolood iim ajil hiisen bh uu ??? Hunii amdraliin tsaad shaltgaaniig medehguy buruutgah ni buruu yu??